[불황기 재테크] NH투자증권, 맞춤형 자산관리랩 'NH 트리플 A'

입력 2015-09-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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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의 철저한 ‘맞춤 관리’ 통해 고객 니즈 최적화

NH투자증권은 영업점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용하는 자산관리 상품인 ‘NH 트리플 A (Asset Allocation Account)’를 추천했다.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성향과 투자목적이 다양화하면서 금융상품도 기존의 단품 형태가 아닌,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NH 트리플 A는 영업점의 담당 PB가 주식, ELS, 펀드, 채권, ETF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해 운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랩으로, PB의 철저한 1대 1 맞춤관리를 통해 투자자 개개인의 니즈에 최적화한 운용을 하는 상품이다.

고객은 투자성향과 투자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되는 NH투자증권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일차적 투자전략을 선택하고, 영업점 자산관리 전문가와의 심층상담을 통해 고객의 세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운용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NH 트리플 A는 특정 자산으로의 쏠림을 지양하고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한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예측 가능한 수익을 추구하며, 추가적 매매수수료 없이 투자자산에 대한 리밸런싱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은 별도의 매매수수료 없이 자산 기반의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갖고 있다.

투자자의 선호도에 따라 일반형 수수료와 성과형 수수료 I, 성과형 수수료 II 중 선택이 가능하다.

박득현 NH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NH 트리플 A는 고객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관리 상품으로 전문가에게 자산관리를 맡기고 싶으면서도 개인의 투자성향, 투자목적에 따른 철저한 1:1 맞춤형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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