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또한 S&P는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5-09-15 16:07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또한 S&P는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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