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수목장림 지역별 1개소 이상 조성”

입력 2015-09-15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수목장림을 지역별 1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수의 의원들은 수목장림이 높은 선호도에 비해 공공 수목장림이 턱없이 부족하고, 사설수목장의 난립으로 실제 이용률의 저하와 수목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대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수목장림의 활성화를 위한 산림청과 산림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에서는 수목장 전담부서인 녹색문화추모사업단를 설립해 지역별 1개소 이상의 수목장림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수도권의 경우 국유림 대부를 통해 동서남북 4개권역으로 공공 수목장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민원이 야기되는 어려움도 있지만, 산림조합이 수목장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5월 수목장을 전담하는 ‘녹색문화추모사업단’을 설립해 △수목장림 조성ㆍ운영 기술지원 △장례 관련 신사업 개발 △국립ㆍ공립ㆍ사설 수목장림에 대한 자문ㆍ지도 △장례 연구조사 업무등을 수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