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파란만장했던 데뷔 과정 재조명, 혹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2번이나 거쳐…

입력 2015-09-15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아이콘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그룹 아이콘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신인 그룹 아이콘의 파란만장했던 데뷔 과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콘 멤버들은 2013년 방송된 엠넷 위너프로젝트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현재 위너 멤버들은 A팀, 아이콘 멤버들은 B팀으로 나눠졌고, 결국 아이콘 멤버들은 A팀에게 패배해 데뷔하지 못했다.

탈락한 멤버들은 지난해 다시 한 번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 출연했고, 결국 멤버 정찬우가 합류하면서 7인조 아이콘이 탄생됐다. 혹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무려 2번이나 출연한 끝에 데뷔를 하게 된 것이다.

‘취향저격’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한 아이콘은 10월 1일 ‘DEBUT HALF ALBUM-WELCOME BACK’, 11월 2일 ‘DEBUT FULL ALBUM-WELCOME BACK’을 발매한다. 또한 10월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초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SHOWTIME’을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95,000
    • -1.37%
    • 이더리움
    • 4,589,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7.92%
    • 리플
    • 1,891
    • -11.88%
    • 솔라나
    • 341,100
    • -5.62%
    • 에이다
    • 1,359
    • -10.47%
    • 이오스
    • 1,117
    • +3.14%
    • 트론
    • 282
    • -7.84%
    • 스텔라루멘
    • 685
    • +9.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700
    • -8.04%
    • 체인링크
    • 23,050
    • -4.91%
    • 샌드박스
    • 756
    • +3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