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中 베이징ㆍ상하이에 매장 3곳 연속 오픈

입력 2015-09-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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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북경1호점 매장 외부(사진제공=토니모리)
▲토니모리 북경1호점 매장 외부(사진제공=토니모리)

토니모리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연달아 3개의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베이징원양미래휘 주최로 진행된 오픈식에는 토니모리 설립자인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을 비롯해 바이두 주광 부총재, 토니모리 중국전략파트너 천락그룹 윤현석 회장, 천락원연쇄유한공사 윤경이 총경리(CEO)가 참석했다.

토니모리 측은 “2014년 정식으로 중국에 진출한 토니모리가 중국 베이징, 상하이 1선도시(베이징원양미래휘, 베이징원양미래광장, 상하이사계방)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다는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오픈식을 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해동 회장은 “토니모리는 30여개국가에 6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모든 여성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제품 개발로 전통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깨뜨렸고, 매년 100~200종이 넘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연령층의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천락그룹의 자회사 천락원연쇄유한공사 윤경이 총경리는 “토니모리는 천락원과 파트너쉽을 맺은 후 지난해 처음 중국에 진출해 1년여만에 35개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쌓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적합한 체제를 효율적으로 구성했으며, 1년 동안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국 1선 도시인 베이징과 상하이에도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니모리는 중국의 화장품시장이 발전 중이나 아직은 초기발전단계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제품력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설계된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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