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연준 FOMC 앞두고 투자 경계감에 하락…10년물 금리 2.29%

입력 2015-09-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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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시장에서 국채 가격은 1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10.4bp(bp=0.01%P) 오른 2.29%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1.2bp 급등한 3.07%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7.7bp 상승한 0.80%를 각각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를 하루 앞두고 국채 시장에는 매도세가 이어졌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놓고 여전히 시장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투자 경계감이 형성된 영향이 컸다.

한편, 이날 미국 상무부는 8월 소매판매 규모가 전월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 0.3%를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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