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글로벌 부동산 재간접펀드 출시

입력 2007-03-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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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5일부터 전세계 상장 리츠 및 부동산에 투자하는 '교보 Morningstar 글로벌 부동산 재간접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전세계 부동산 관련 펀드의 86%가 벤치마크로 사용하고 있는 'Global Property Research'사의 GPR250인덱스를 벤치마크로 하며, 모닝스타그룹의 해외투자자문을 통해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교보증권 측은 기존에 글로벌 리츠펀드가 리츠 개별 종목을 발굴해 적정한 시점에 파는 액티브펀드인데 비해 이 펀드는 시장전망과 종목선택을 배제하고 글로벌부동산지수의 대륙별, 국가별 비중에 맞춰 운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운영방법을 통해 전세계 27개 국가의 277개의 종목에 고르게 분산 투자해 지역별·국가별 분산효과가 탁월하며 해당 리츠와 부동산회사를 포함하고 있는 ETF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유동성과 일반 해외 펀드대비 환매일정이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입자의 위험선호도에 따라 공격형(90%이상), 안정성장형(50%이하), 안정형(30%이하) 가입이 가능하며, 추천 투자기간은 1년 이상이다. 일시납과 적립식이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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