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삼성重ㆍ삼성엔지, 합병 재추진 기대감에 ‘들썩’

입력 2015-09-16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합병 재추진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350원(11.25%) 상승한 1만 3350원을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역시 5200원(18.60%) 오른 3만 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합병 재추진 기대감은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으로부터 비롯됐다. 박 사장은 전일 열린 제12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장기적으로 보면 한 회사가 되는 게 맞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양사의 사정이 어려우니 상황을 봐서 (합병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두 회사가 합치면 나중에 시너지 효과가 많이 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엔지니어링 능력이 필요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제조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1월 합병을 추진했으나 주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있다. 이들이 행사한 주식매수청구권 규모가 합병 계약상 예정된 한도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에 청구된 반대매수청구금액은 각각 9235억원, 7063억원이었다.

한편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탄생한 ‘통합 삼성물산’이 통합 이후 거래 재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1500원(0.92%) 오른 16만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8,000
    • +3.7%
    • 이더리움
    • 3,016,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10.08%
    • 리플
    • 2,072
    • +3.96%
    • 솔라나
    • 124,600
    • +8.07%
    • 에이다
    • 406
    • +6.01%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9.5%
    • 체인링크
    • 13,000
    • +5.9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