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17년째 뒤끝…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

입력 2015-09-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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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왼쪽)과 윤상(사진=SBS‘힐링캠프’방송화면 캡처)
▲심혜진(왼쪽)과 윤상(사진=SBS‘힐링캠프’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상과 그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심혜진의 폭로가 재조명 되고 있다.

윤상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국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과의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제작진은 윤상에게 미국에 있는 심혜진의 영상 편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심혜진은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내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는 폭로로 입을 열었다.

이어 심혜진은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해 폭소케 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윤상은 방송 출연 4개월 만에 미국에 있는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집밥을 선물해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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