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랜드마크' 조감도
마곡지구 C3블록에 공급되는 ‘더랜드파크’는 연면적 5만9614.31㎡로 지하3층~지상13층 규모로 상업시설을 비롯한 오피스가 들어선다.
‘더랜드파크’가 공급되는 마곡지구는 LG,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 40여 대기업과 34개 중소기업 등이 기업체들이 입주하는 366만여㎡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이다. 이중 C3블록은 마곡지구내 비즈니스타운이 조성돼 골든블록이라고 불린다.
분양관계자는 “더랜드파크는 마곡지구의 골든블록인 비즈니스타운에 들어서고 트리플역세권 오피스로서 투자가차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시설 인근에는 9호선 마곡나루역과 5호선 마곡역,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위치한다. 차량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30여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이외에 보타닉공원도 인접해있으며 호텔과 컨벤션센터, 백화저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보타닉공원은 50만여㎡ 규모로 여의도 2배 규모, 마곡지구 전체면적의 20%에 달하는 공원이다. 이 공원에는 자연형 호수, 도시숲, 가로수길 레스토랑, 생태습지, 노인복지관 등이 조성된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출구 50m 인근(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648-4)에 마련돼 사전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