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온누리 상품권 일괄 구매

입력 2015-09-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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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7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추석선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발행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등록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지난해 세월호에 이어 올해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등의 여파로 전통시장이 위축되고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전통시장 부흥의 좋은 기회가 되도록 온누리 상품권 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KAI 임직원들은 ‘추석선물, 지역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벌이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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