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김병헌 사장, 척추측만 아동 찾아 응원 메시지 전해

입력 2015-09-17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척추측만증 수술 후 빠른 쾌유 기원하며 선물전달식도 진행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김병헌 사장이 17일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고대구로병원을 찾아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받은 정설난 (10세, 여) 양을 위로 방문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의 주인공인 정 양은 KB손해보험 출범 후 첫번째 문병 대상으로 지난주 6시간이나 걸리는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기에 있다. 정 양이 대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에 김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이날 직접 위로 방문에 나선 것이다.

신경섬유종증으로 심하게 휘어진 허리 때문에 항상 교정기를 착용해야만 했던 정 양은 이번 수술을 통해 교정기에 의지하지 않는 생활이 가능해졌다.

특별한 선물도 전달했다. 설난 양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자전거 타기’라는 얘기에 김 사장은 자전거를 선물로 준비했다. 행사 말미에는 기금에 참여 중인 임직원 10여 명이 직접 영상으로 담아낸 응원 메시지가 상영되기도 했다.

김 사장은 “힘든 수술을 잘 이겨낸 설난 양이 앞으로 더 큰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정 양과 같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위해 척추측만증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KB스타드림봉사단 운영, 희망의 집짓기 활동,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다문화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0,000
    • +4.04%
    • 이더리움
    • 3,016,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10.54%
    • 리플
    • 2,076
    • +4.22%
    • 솔라나
    • 124,800
    • +8.71%
    • 에이다
    • 407
    • +6.27%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7.81%
    • 체인링크
    • 13,040
    • +6.62%
    • 샌드박스
    • 13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