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시 신속 대응… 사고물질 ‘표준작업절차서’ 나와

입력 2015-09-1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현장 측정분석차량의 신속한 화학물질 분석과 결과도출을 위한 ‘사고대비물질 표준작업절차서’를 18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절차서는 시흥, 울산, 서산, 여수, 구미, 익산 등 6개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에 배포되며 화학물질의 정성ㆍ정량 분석 가능한 체계 구축과 사고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절차서는 화학물질 분석 전 과정인 시료채취, 시료 전처리, 검정곡선 작성, 시료분석, 결과해석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표준물질의 측정 가능한 농도 범위와 최적의 기기분석의 조건을 설정해 사고현장에서 신속하게 측정ㆍ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절차서 부록에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분석장비와 시료전처리ㆍ포집장치의 운영 설명서를 포함했다.

특히, 적외선분광기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ㆍ질량분석기를 운영할 때 정성분석을 위한 58종에 이르는 화학물질 스펙트럼 정보를 수록해 사고 발생 시 화학물질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절차서를 통해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의 사고물질 분석 역량의 강화로 과학적인 현장대응 체계가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0,000
    • +0.38%
    • 이더리움
    • 2,89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51,500
    • -1.38%
    • 리플
    • 2,032
    • +0.69%
    • 솔라나
    • 118,300
    • -1.0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408
    • +0.74%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5.56%
    • 체인링크
    • 12,430
    • +1.7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