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말말말]방사청장, 방산비리 대표사례 묻자 “하도 많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입력 2015-09-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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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아서 잘 모르겠다.”(장명식 방사청장, 17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연합 백군기 의원이 방사청 비리가 많다며 대표적인 사례를 묻자)

△“국민은 ‘방산’ 하면 ‘비리’ 이렇게 딱 각인된 상황.”(새정치연합 문재인 의원, 17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산비리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왕자의 난’이 많은가.”(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 17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을 다툰 ‘왕자의 난’ 문제를 지적하며)

△“왜 정청래 의원 혼자 (의장한테) 가서 얘기하나”, “(이런 일로 싸우다니) 쪽 팔린다”(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 17일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놓고 7분과 5분 사이에서 의견이 갈려 다투면서)

△“서울시는 혁신·협치·소통이 기조다. 서울역 고가차도 공원화 사업을 보면 시정 기조인 협치·소통이나 방향보다 속도에 오히려 신경을 쓰는 게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새누리당 정용기 의원, 17일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을 시민 반대에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이 축구를 하면 어느 팀을 응원하나.”(새누리당 박대동 의원, 17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적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한국인임을 확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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