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343억원 어치 수탁재산 공매

입력 2007-03-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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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책임 없는 아파트 등 총 155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총 343억원 어치의 수탁재산 공매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탁재산은 금융기관, 공기업 및 일시적 1가구 2주택자들이 공사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으로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이 불필요하고 명도책임이 매도자에게 있는 물건들이다.

또한 법원경매나 압류재산 공매와는 달리 물건소유자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입찰이 진행되기에 투자자의 우발적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매에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8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28건, 기타건물 7건, 토지 5건, 기타 96건 등 총 155건이 공매에 부쳐진다.

아파트 등 주거용 물건의 경우 일시적인 1가구 2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절감을 위하여 공사에 매각을 의뢰하는 물건이 포함돼 있어, 이사철을 앞두고 주택구입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공매 물건 및 입찰참여를 위한 자세한 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http://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매 결과 개찰은 23일 오전 11시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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