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은 16일 실적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이전의 173억3700만원에서 76억8300원으로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정정공시에 따르면 성안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76억8300만원으로 전년(15억6500만원 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7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19%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38억8800만원으로 전년(3억7900만원 흑자)대비 적자전환했다.
성안은 16일 실적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이전의 173억3700만원에서 76억8300원으로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정정공시에 따르면 성안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76억8300만원으로 전년(15억6500만원 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7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19%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38억8800만원으로 전년(3억7900만원 흑자)대비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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