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손흥민, '윙' 아닌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이유? '이분'의 특별 지시

입력 2015-09-18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멀티골 손흥민, '윙' 아닌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이유? '이분'의 특별 지시

▲ '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이 토트넘 홋스퍼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 '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이 토트넘 홋스퍼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손흥민(23ㆍ토트넘 훗스퍼)이 18일(한국시간)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가운데 그의 포지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당초 손흥민은 전 소속팀 레버쿠젠에서 측면 공격수로 맹활약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손흥민은 주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지시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앞서 손흥민에게 "공격진 어디에서든 뛸 준비를 해라"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가 끝난 뒤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시즌에 해리 케인이 있었다면, 이날 경기에는 손흥민이 있었다"며 "케인이 교체멤버로 벤치에서 쉬는 사이 손흥민은 케인의 역할을 해냈다. 홈 경기 데뷔전에서 손흥민은 빛이 났다"고 찬사를 보냈다.

앞서 손흥민은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던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28분 코너킥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첫 골을 뽑아냈다. 이어 전반 30분 델리 알리와 달아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짧은 시간 동안 동점과 역전을 이끌어 낸 손흥민은 후반 23분 해리케인과 교체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27,000
    • -0.23%
    • 이더리움
    • 2,93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9%
    • 리플
    • 2,052
    • -1.49%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423
    • -0.24%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02%
    • 체인링크
    • 13,260
    • -0.82%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