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을 갖고 싶은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랑이가 입은 노란 티셔츠에는 '동생이 갖고 싶어요'라고 쓰여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사랑이의 뒷모습과 함께 '오늘부터 일찍 잘게요'라는 글귀가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이 둘째 안낳으려는 이유가 사랑이 낳을 때 고생한 아내를 걱정해서라던데", "야노 시호가 사랑이 동생 원하더니 입혀 준건가", "사랑아, 랜선 이모도 네 동생이 얼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