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학창시절 모습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런닝맨의 과거시절이 화제가 됐다. 랩몬스터는 IQ 148로 중학교 시절 전교 석차를 휩쓸던 수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범생이’ 모습의 과거사진도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은 “런닝맨 랩몬스터, 빅뱅 탑에 이어 최고의 정변이다”, “런닝맨 랩몬스터, 역시 꺼진불도 다시보자는게 괜한말이 아니네”, “랩몬스터 도대체 못하는게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