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53년생 뱀띠: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입력 2015-09-21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 - 9월 21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라 잘 해놓고도 방해로 막힘이 많다.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는 것은 금물이다.

72년생 : 꿈속에서 나타난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횡재수가 비친다.

60년생 : 열매가 익기도 전에 벌레 먹은 격이라 도둑을 조심하라.

48년생 :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자식을 편애하지 마라.


오늘의 운세 - 소띠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세끼 밥은 먹어야 넘어간다. 점검이 필요하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되면 스스로 크게될 우려가 있으니 큰손실이 가지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7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은 되는데 마음 갈등은 여전하다.

61년생 : 문서는 좋은 문서이나 내 것 만들기가 어렵구나.

49년생 : 재수도 길하여 문서 잡으면 큰 돈 된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오늘의 일진은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전 과목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74년생 : 걱정하던 일은 해소되나 연인이 나를 외면하니 괴롭다.

62년생 : 문서에 투자하라 횡재수가 도래한다. 일차는 하고 이차는 그만 두라.

50년생 : 밤에도 우는 새가 있으니 횡액이 두렵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의 일진은 감언 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75년생 : 힘든 일이라면 상대와 오해를 조심해야 일이 열리게 된다.

63년생 : 능수 능란한 재간을 가진 자가 나를 도우니 안 되는 일이 없다.

51년생 :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공연히 미움받는 운이다.


오늘의 운세 - 용띠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76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64년생 :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건강에 유의하라.

52년생 : 몸이 쇠약하니 헛것이 보이는 것같이 마음이 허하다.

40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니 투자는 불안하다.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니 너무 심려하지 말라.

77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65년생 : 좁쌀 한 주먹도 지니지 못하는 격이라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본다.

53년생 :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41년생 : 슬하에 근심이 없어지니 가슴이 시원하고 재수도 좋아진다.


오늘의 운세 - 말띠

오늘의 일진은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니 어찌 운기가 늘 나쁘다고 하겠는가.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66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방법이 나오니 궁리를 잘 하라.

54년생 : 꾀하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가슴이 답답하나 다른 것을 생각하라.

42년생 :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과감하게 잡아야 한다.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79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67년생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일 정도의 친구를 얻는다 배반하지 마라.

55년생 : 아무리 강직해도 이 일에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곧 일이 성사된다.

43년생 : 생사가 걸린 일이라 승패를 결정지을 때니 심혈을 기우려 처리하라.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 될 것이다. 항상 자중하여 행하라.

80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68년생 : 자기 몸에게 보시하는 것이 타인에게 보시함이니 건강에 유의하라.

56년생 : 그 동안 뿌린 씨가 제대로 자란 것이니 재수가 대길하다.

44년생 : 새로운 문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이득이 있다.


오늘의 운세 - 닭띠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 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81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69년생 : 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다 일의 순서를 잘 찾아라.

57년생 :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해결사를 모름이다.

45년생 : 생선 눈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과 상종하면 재수가 막힌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돈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82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찬스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70년생 : 처마 밑에 떨어지는 낙수가 큰바위를 뚫는다고 계속 밀면 된다.

58년생 : 잃었든 보물을 찾는 격이니 재수가 형통하리라.

46년생 : 알 수 없는 힘이 생기니 조심만 하면 생각대로 일이 된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길함이 가득해 복이 깃든다.

83년생 : 쓸데없는 말이 구설을 부르니 입을 잘 단속하라.

71년생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나 이 것을 잘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

59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나의 속이 내보이니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47년생 : 결정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때가 조성됨이니 처리함이 길하다.

오늘의 띠별 운세 - 9월 21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동훈 “尹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대통령 탈당 다시 요구”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부터 철도노조 총파업…시민들 불편 예상
  • 민주, ‘탄핵 반대’ 與에 “소시오패스적 망국적 발상…을사오적”
  • 尹, '계엄 건의'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수용…석 달 만에 퇴진[종합]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파월 자신감에 시장 환호…다우, 사상 첫 4만5000선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백악관 “계엄령 선포, 깊은 우려 불러…한국 민주주의 강화 위해 목소리 내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500,000
    • +2.93%
    • 이더리움
    • 5,363,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811,000
    • +1.38%
    • 리플
    • 3,169
    • -11.13%
    • 솔라나
    • 319,100
    • -4.58%
    • 에이다
    • 1,602
    • -4.59%
    • 이오스
    • 1,828
    • -6.73%
    • 트론
    • 462
    • -12.83%
    • 스텔라루멘
    • 673
    • -5.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1,300
    • +4.41%
    • 체인링크
    • 33,010
    • -2.77%
    • 샌드박스
    • 1,243
    • +14.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