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방울-광림, 中 금성그룹과 제주 투자 협력에 4거래일 연속 급등

입력 2015-09-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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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주가가 4거래일 연속 강세다. 광림 역시 강세다.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20.18% 오른 2689원에 거래 중이다. 광림도 10%대 강세다.

지난 16일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함께 제주도에 특수목적법인(SPC)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기업의 합작법인은 중국의 부유층을 주 대상으로 친환경 힐링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대규모의 고급 요양 및 휴양 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쌍방울은 공시를 통해 “금성그룹과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지만 투자심리가 크게 자극된 모습이다.

광림은 쌍방울의 지배회사다. 쌍방울이 금성그룹과 같이 투자에 나서자 광림 역시 투심이 확대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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