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영석 PD “‘신서유기’ 관심 줄어도 끝까지 만들어볼 생각”

입력 2015-09-2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영석 PD.(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나영석 PD.(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신서유기’ 나영석 PD가 인터넷 콘텐츠 수용자의 특성을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최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3000만뷰를 목전에 둔 ‘신서유기’와 관련해 겸손한 태도로 말을 이었다. 나영석 PD는 “인터넷 콘텐츠라는 게 매체의 특성이 있다. TV를 보는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다. 빨리 달아올랐다가 빨리 식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 PD는 “(대중의) 관심도가 시작할 때만큼 높다는 생각은 안 든다. 처음 호기심 때문에 봤던 사람들 중에 안 보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점점 줄어들 것 같긴 한하다. 그래도 끝까지 만들어볼 생각이다. 3000만뷰 이상은 충분히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tvN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로 흥행을 일으킨 나영석 PD는 지난 4일 ‘신서유기’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하며 웹 예능 제작에 나섰다. ‘신서유기’는 중국 산시성 시안으로 떠난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 은지원 등의 4박 5일 간 여정을 담았다.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 등 캐릭터가 등장하는 중국 고전 ‘신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8,000
    • -1.21%
    • 이더리움
    • 2,87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0.42%
    • 리플
    • 2,059
    • -4.1%
    • 솔라나
    • 123,400
    • -2.68%
    • 에이다
    • 401
    • -4.07%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8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5.05%
    • 체인링크
    • 12,840
    • -2.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