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정' 김재원, 팬들의 통 큰 선물에 '감동'…"무한사랑,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게요"

입력 2015-09-21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화정' 김재원 월화드라마 '화정' 김재원 월화드라마 '화정' 김재원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월화드라마 '화정' 김재원이 촬영장에서 통 큰 선물을 받았다. 김재원의 공식 팬클럽 '초지일관'에서 정성 가득한 밥차를 전달, '화정' 팀 지원사격에 나선 것.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에 자리한 '화정' 촬영장에는 김재원의 팬들이 보내온 깜짝 선물이 도착했다. 호흡이 긴 작품을 촬영하고 있는 김재원을 비롯해 배우들과 스탭들을 위해 점심 180인분을 마련한 것.

​특히 '지금은 무조건 밥이 필요한 걸 왜 모르시오. 얼른 뱃속부터 채우시오!', '임금으로서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다과뿐이 없구나' 등 '화정' 속 김재원의 대사를 활용한 팬들의 재치가 돋보이는 응원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스티커가 붙어 있어 현장 스탭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재원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먼 곳까지 찾아온 팬들의 정성에 감동한 듯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따스한 눈빛으로 안부를 묻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재원은 "촬영장에 전달된 팬 여러분의 정성 가득한 선물 덕분에 저를 비롯한 '화정' 팀 모두 힘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면서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나무처럼 한 자리에서 묵묵히 나를 응원해준 공식 팬클럽 '초지일관'에 고마운 마음뿐이고,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해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정권하에서 그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53,000
    • +1.21%
    • 이더리움
    • 3,251,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14%
    • 리플
    • 2,120
    • +0.52%
    • 솔라나
    • 138,500
    • +1.91%
    • 에이다
    • 410
    • +4.33%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7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1.37%
    • 체인링크
    • 14,060
    • +2.55%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