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못생김' 셀카 공개, 무슨 일 있나?

입력 2015-09-21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개리 인스타그램)
(출처=개리 인스타그램)
개리가 첫 정규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가운데 새삼 개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早 #goodmorning# 좋은 아침 #광저우 출장 #개 피곤/못생김 #D-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비행기안에서 찍은 모습으로 창문이 있는 좌석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날 개리는 중국 충진에서 '런닝맨' 팬 미팅 참석을 위해 비행기에 오른 모습이다. 개리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가득해 팬들의 걱정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공개된 개리의 첫 정규앨범 ‘2002’의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엠넷, 몽키3,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차트 4곳 정상에 등극했다. ‘바람이나 좀 쐐’는 개리 특유의 담백한 전달력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보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탄생됐다.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인 MIWOO(미우)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두 번째 타이틀 곡인 ‘엉덩이’는 파격적인 제목과 함께 부드러운 보컬의 박재범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개리X박재범’의 신선한 만남이 인상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93,000
    • -1.6%
    • 이더리움
    • 4,840,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13%
    • 리플
    • 2,004
    • +1.78%
    • 솔라나
    • 332,400
    • -4.48%
    • 에이다
    • 1,372
    • -2.21%
    • 이오스
    • 1,131
    • -2.08%
    • 트론
    • 276
    • -4.17%
    • 스텔라루멘
    • 700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250
    • -0.32%
    • 체인링크
    • 24,750
    • +1.81%
    • 샌드박스
    • 985
    • +1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