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펀드명인 1억클럽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입력 2015-09-2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난 18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에게 기념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난 18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에게 기념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8일 서울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들을 초청해 ‘펀드명인과 CEO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 행장은 펀드 수수료 1억원 이상 판매한 직원들 모임인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의 펀드 수탁고는 2013년 말 6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7조9000억원을 달성한 이래 올 8월 말 기준 10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말 대비 성장액 및 성장률 모두 은행권 최고 수준이다.

김주하 행장은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사업 성과를 이뤄낸 펀드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별 맞춤형 투자상품 설계와 판매 후 수익률 관리 등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6,000
    • +3.63%
    • 이더리움
    • 5,090,000
    • +9.18%
    • 비트코인 캐시
    • 722,500
    • +4.86%
    • 리플
    • 2,048
    • +4.17%
    • 솔라나
    • 335,300
    • +3.9%
    • 에이다
    • 1,397
    • +4.18%
    • 이오스
    • 1,152
    • +3.78%
    • 트론
    • 279
    • +2.95%
    • 스텔라루멘
    • 670
    • +8.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950
    • +4.18%
    • 체인링크
    • 26,110
    • +7.54%
    • 샌드박스
    • 859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