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액상 감기약 ‘굿엔’ 3종 시리즈 출시

입력 2015-09-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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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기엔 ‘굿엔콜’·코감기엔 ‘굿엔코’·목감기엔 ‘굿엔코프’

(사진=광동제약)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증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마시는 감기약 ‘굿엔’ 3종 시리즈<사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약사의 지도에 따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OTC)이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굿엔 3종 시리즈는 증세별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굿엔콜’은 종합 감기약으로 감기 초기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굿엔코’는 코 감기약으로 페닐레프린염산염(USP) 성분을 함유해 콧물 억제에 효과적이다. ‘굿엔코프’는 목 감기약으로 구아이페네신(KP) 성분이 포함돼 가래를 가라 앉힌다. 3가지 제품 모두 감기 증상 완화의 소염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KP) 성분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다.

국내 출시된 마시는 액상 감기약 중 증상별 시리즈로 출시된 것은 광동제약의 ‘굿엔 3종 시리즈’가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의 특징으로 증상에 따른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 외에도, 액제 타입으로 위장에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가 신속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액상 감기약을 증상별 시리즈로 만든 제품으로, 특히 초기 감기에 빠른 회복을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고루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3병 포장 제품과 10병 포장 제품으로 구성돼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초기 감기에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정 상비약으로 구비할 수 있는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의 굿엔 3종 시리즈의 1병당 용량은 50㎖로 휴대가 간편하다. 포장 패키지 또한 누구나 쉽게 약 종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증상별 픽토그램을 적용해 복약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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