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ㆍ이혜숙 충돌…선우재덕은 정은우와 독대 반전 예고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과 이혜숙이 강하게 충돌한다.
21일 저녁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74회에서는 리향(심혜진)의 비리 배후가 미연(이혜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중(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미연을 찾아간 태중은 미연에게 “당장 집에서 나가!”라며 윽박지른다. 그러나 미연은 오히려 은실(전미선)을 만나고 다니는 태중에게 분노를 느낀다. 경수(선우재덕)는 문혁(정은우)과 둘만의 자리를 가지게 된다.
한편 18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73회는 13.1%(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ㆍ이혜숙 충돌…선우재덕은 정은우와 독대 반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