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해체? 의견 분분... 원 탈퇴+그룹명 그대로

입력 2015-09-21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펀치 해체, 원펀치 해체, 원펀치 해체, 원펀치 해체

▲▲힙합듀오 원펀치 (출처=원펀치 공식 트위터 )
▲▲힙합듀오 원펀치 (출처=원펀치 공식 트위터 )

원펀치 멤버 원이 팀을 떠나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면서 원펀치가 해체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원펀치 멤버 원은 21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다. 원펀치는 힙합 듀오로 원과 펀치로 이뤄져 있다. 원이 빠지게 되면서 원펀치의 해체까지 언급되고 있는 것.

하지만 원펀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은 빠졌지만 그룹명 원펀치는 그대로 이어간다"고 밝히면서 원펀치가 해체한 것인지, 팀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원펀치, 해체 하는건가?", "원펀치 팀명은 그대로 가면, 원펀치 해체는 아닌건지", "원펀치, 원은 떠나고 펀치만 남았네"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앞으로 원은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펀치는 원펀치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원과 편치는 올해 초 듀오로 데뷔해 '돌려놔'로 활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제성장 1%대 회귀하나…한은, 성장률 내년 1.9%·2026년 1.8% 전망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54,000
    • +2%
    • 이더리움
    • 4,994,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3.23%
    • 리플
    • 2,066
    • +7.05%
    • 솔라나
    • 330,700
    • +2.35%
    • 에이다
    • 1,403
    • +4.16%
    • 이오스
    • 1,113
    • +0.63%
    • 트론
    • 278
    • +0.72%
    • 스텔라루멘
    • 686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400
    • +6.94%
    • 체인링크
    • 24,980
    • -1.5%
    • 샌드박스
    • 841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