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해경은 희생자가족과 협의해 그동안 10일간 집중 수색 기간으로 정하고 해경 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추자도 해상과 해안가에 대한 수색을 벌였다.
해경은 돌고래호 수색에서 모두 21명의 승선원 가운데 3명은 구조했지만 14명은 사망하고 4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하지만, 해경은 집중 수색 기간이 끝나도 수색 작업을 병행해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경은 희생자가족과 협의해 그동안 10일간 집중 수색 기간으로 정하고 해경 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추자도 해상과 해안가에 대한 수색을 벌였다.
해경은 돌고래호 수색에서 모두 21명의 승선원 가운데 3명은 구조했지만 14명은 사망하고 4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하지만, 해경은 집중 수색 기간이 끝나도 수색 작업을 병행해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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