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헌재 결정 존중 차원서 지역구 늘리고 비례의석 줄여야”

입력 2015-09-2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의원지역구획정위원회가 내년 20대 총선 지역구를 244~249개 범위로 결정하겠다는 발표 직후 농어촌·지방 의원들이 반발한 것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결정을 우리가 존중하고 맞춰서 입법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헌재 결정의 존중 차원에서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의석을 줄이는 게 맞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농촌의 대표성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 수를 줄이는 것이 헌재 결정에 보다 부합하는 국회의 태도라고 판단한다. 특별선거구 설치도 검토해볼만 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 “교과서 문제는 객관성, 공정성을 지키고 이념 편향성 극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국민 통합교과서냐 국민분열교과서냐 여기에 초점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1,000
    • +1.55%
    • 이더리움
    • 2,925,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55%
    • 리플
    • 2,119
    • +1.29%
    • 솔라나
    • 126,900
    • +2.67%
    • 에이다
    • 413
    • -1.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65%
    • 체인링크
    • 13,170
    • +1.5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