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950억 규모 협력사 자재대금 추석 전 조기 지급

입력 2015-09-22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협력회사들의 자금 수급을 돕기 위해 추석 전에 자재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들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납품한 자재의 대금을 정기지급일인 30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24일에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인해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조기지급의 혜택을 받는 협력회사는 2156개사고, 금액은 약 1950억원 규모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설과 여름휴가에도 각각 1865억원과 1038억원의 자재대금을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회사와의 상생 없이는 지금의 조선업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3,000
    • +0.07%
    • 이더리움
    • 2,88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06%
    • 리플
    • 2,091
    • -1.04%
    • 솔라나
    • 122,400
    • +0.82%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08%
    • 체인링크
    • 12,690
    • -1.25%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