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와 실제 관련이 없지만 수혜주라는 기대감에 급등한 보안업체 SGA. 이틈을 타 2대주주가 지분을 전량 처분해 1여년만에 수십억을 챙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GA의 2대주주 이건종합건축사사무소는 보유주식 432만7100주(지분 7.93%) 전량을 장내에서 매도했습니다.
삼성페이와 실제 관련이 없지만 수혜주라는 기대감에 급등한 보안업체 SGA. 이틈을 타 2대주주가 지분을 전량 처분해 1여년만에 수십억을 챙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GA의 2대주주 이건종합건축사사무소는 보유주식 432만7100주(지분 7.93%) 전량을 장내에서 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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