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택배회사' 등 사칭한 스미싱 주의보…"문자에 포함된 URL 클릭하지 마세요!"

입력 2015-09-23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추석 명절 사칭 스미싱 사례 문자메시지.(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지난해 추석 명절 사칭 스미싱 사례 문자메시지.(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인사' 및 '선물 배송 택배회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최근 스미싱 분석결과, 스미싱 탐지 건수는 지난해 400여 만건에서 올해 8월 130여 만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결혼청첩장(61%), 택배회사(31%) 등을 사칭한 스미싱 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의 경우에도 추석 명절 이틀 전 스미싱 문자가 급증했으며, 올해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스미싱 유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택배회사에서는 추석 선물 배송과 관련해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한 안내 문자메시지(SMS)를 보내지 않으므로 관련 문자를 수신한 경우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악성 앱이 설치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확인, '알 수 없는 출처'에 V체크가 해제되도록 해야 한다.

미래부는 추석 연휴 기간, 스미싱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고·접수된 스미싱 정보를 분석해 악성앱 유포지 차단 및 스미싱에 이용된 번호 중지·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연휴 기간 중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코드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118로 신고하면 2차 피해예방 및 악성코드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66,000
    • -0.73%
    • 이더리움
    • 2,87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2.4%
    • 리플
    • 2,010
    • -1.62%
    • 솔라나
    • 117,700
    • -1.51%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4.62%
    • 체인링크
    • 12,400
    • -0.56%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