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은 20일 최대주주 주진우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오림과 청태개발이 각각 0.31%(15만690주), 0.71%(35만270주)를 장내매수하며 주 회장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53.96%에서 54.98%(274만9226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사조산업은 20일 최대주주 주진우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오림과 청태개발이 각각 0.31%(15만690주), 0.71%(35만270주)를 장내매수하며 주 회장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53.96%에서 54.98%(274만9226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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