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복싱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4일 “이시영이 잦은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선수로서의 활동은 무리라고 판단해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시영이 ‘은퇴’라는 단어에 대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선수 활동은 중단하지만 취미로서의 복싱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배우 이시영이 복싱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4일 “이시영이 잦은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선수로서의 활동은 무리라고 판단해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시영이 ‘은퇴’라는 단어에 대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선수 활동은 중단하지만 취미로서의 복싱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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