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서준 SNS)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최크리스탈과 나눈 메신저 내용을 공개해 궁금증을 샀다.
박서준은 과거 SNS에 크리스탈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크리스탈이 '오빠 주소 보내줘 싸인 보내줄게'라고 말하자, 박서준은 '나는 오빠도 아빠도 아니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크리스탈이 '아 미안 큰 삼촌한테 보낸다는게'라고 보내자 박서준은 '민망하심?' '오빠한테 따박따박 말대꾸 하지말고 하라는대로 해'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눈길을 샀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