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 업종, 4Q 성수기 진입에 따른 회복세-NH투자증권

입력 2015-09-25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게임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은 대체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나,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회복이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인터넷 업체들은 신규 서비스의 매출 성장은 아직 더딘 반면, 마케팅 비용 집행이 증가할 것이다”며 “4분기 인터넷 업체들은 광고 성수기 진입과 동시에 신규 모바일 서비스가 출시에 따른 긍정적인 모멘텀 다시 부각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게임 업체들은 상반기 신규 게임 출시가 많지 않았고 성공 확률도 떨어지면서 매출 부진과 전체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훼손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며 “게임업체들은 11월 지스타 게임쇼를 전후로 신규게임 출시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실적에 비해 주가 하락폭이 컸던 컴투스의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한다”며 “네이버와 컴투스만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진단했다.

이하 안 연구원이 제시한 3분기 실적 예상치다.

△NAVER: 영업이익 1986억원(5.1% y-y, 18.8% q-q / 컨센서스 2014억원) △다음카카오: 영업이익 97억원(-84.4% y-y, -15.4% q-q / 컨센서스 212억원)△엔씨소프트: 영업이익 606억원(-25.5% y-y, -9.7% q-q / 컨센서스 683억원)△NHN엔터: 영업이익 -228억원(적자지속 y-y, 적자지속 q-q / 컨센서스 -245억원)△게임빌: 영업이익 -18억원(적자전환 y-y, 적자전환 q-q / 컨센서스 4억원)△컴투스: 영업이익 392억원(-14.7% y-y, -2.8% q-q / 컨센서스 416억원)△네오위즈게임즈: 영업이익 63억원(115.2% y-y, 33.1% q-q / 컨센서스 92억원)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78,000
    • +1.88%
    • 이더리움
    • 2,883,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05,000
    • -0.31%
    • 리플
    • 2,095
    • +2.1%
    • 솔라나
    • 123,700
    • +4.39%
    • 에이다
    • 418
    • +5.03%
    • 트론
    • 422
    • +2.18%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15%
    • 체인링크
    • 12,900
    • +3.7%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