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자 SNS 공개, 경찰 "최초 유포자 검거해야"

입력 2015-09-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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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자 SNS 공개, 경찰 "최초 유포자 검거해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의 가해자 SNS가 온라인상에 공개돼 파문이 일어나는 가운데 경찰이 신상정보 최초 유포자 검거에 나섰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비록 폭행 사건의 가해자지만, 인권침해와 가족·친구 등 제3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최초 유포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NS가 공개된 여고생 안모 양 등 가해자 4명은 지난 12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남녀에게 욕설을 한 뒤 택시에서 내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3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나머지 1명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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