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츨처=KBS 방송 캡쳐)
AOA 설현이 완벽한 시구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설현이 개미떼에 물려 퉁퉁 부은 민낯을 드러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생활하는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은 개미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은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설현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