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3대천왕 칼국수'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셋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소유진은 10년 뒤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아이 셋의 엄마?"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를 한 명 낳아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다음엔 또 어떤 아이가 나를 만나러 올까 기대된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한편,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이 전국의 칼국수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