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윤주희, 추석 덕담? 해피 추석

입력 2015-09-26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데이’의 주연배우 김영광-정소민-하석진-윤주희가 일심동체 한마음 추석인사를 전했다.

오늘(2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측은 추석을 앞두고 김영광-정소민-하석진-윤주희 4인방의 훈훈한 추석인사를 공개했다.

김영광은 ‘여러분 해피추석~♥’이라는 메시지를 들고 특유의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정소민은 입술을 앙증맞게 모으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송편을 먹으며’라고 쓰여진 메시지를 들고 ‘정똘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석진은 ‘가족과 오손도손’이란 메시지를 들고 남신포스를 뽐내며 가족과의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이어 윤주희는 ‘흥미진진 디데이 타임!’이라 쓰여진 메시지와 함께 러블리한 미소와 수술복에도 감춰지지 않는 매력적인 미모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김영광-정소민-하석진-윤주희는 한마음으로 ‘여러분 해피추석~♥ 송편을 먹으며 가족과 오손도손 흥미진진 디데이 타임!’이라는 메시지를 완성해 추석인사와 함께 본방사수까지 부탁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디데이’ 제작진은 “김영광-정소민-하석진-윤주희가 ‘디데이’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추석인사와 함께 담아 깜짝 선물을 전했다“며 “추석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쫄깃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인 ‘디데이’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은 “가족과 함께 ‘디데이’ 본방사수 할게요~”, “김영광-정소민-하석진-윤주희 완전 미남미녀! 안구정화!”, “추석 인사가 아니라 화보인줄~”, “’디데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오늘(토) 저녁 8시 30분 4회가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00,000
    • -4%
    • 이더리움
    • 4,757,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05%
    • 리플
    • 1,970
    • -2.14%
    • 솔라나
    • 327,200
    • -7.15%
    • 에이다
    • 1,324
    • -6.96%
    • 이오스
    • 1,109
    • -5.86%
    • 트론
    • 274
    • -5.19%
    • 스텔라루멘
    • 675
    • -1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50
    • -4.26%
    • 체인링크
    • 24,240
    • -2.69%
    • 샌드박스
    • 97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