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8회에서 득예(전인화)는 병원에 실려가고, 위세척 결과 독극물이 발견됐다는 말을 들은 만후(손창민)는 마리(김희정)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뺨을 때린다. 바이올린 선생님은 사월(갈소원)에게 혜상이(이나윤)와 함께 콩쿨에 나갈 것을 제안한다. 혜상은 사월에게 손가락을 다친 자신을 대신해 무대 뒤에서 도둑연주를 해달라고 말한다.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8회에서 득예(전인화)는 병원에 실려가고, 위세척 결과 독극물이 발견됐다는 말을 들은 만후(손창민)는 마리(김희정)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뺨을 때린다. 바이올린 선생님은 사월(갈소원)에게 혜상이(이나윤)와 함께 콩쿨에 나갈 것을 제안한다. 혜상은 사월에게 손가락을 다친 자신을 대신해 무대 뒤에서 도둑연주를 해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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