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지드래곤, 추성훈 만류에도 옷 벗는 추사랑에...웅크린 채 웃음만 '맙소사'

입력 2015-09-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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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지드래곤, 지드래곤

(출처=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출처=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지드래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옷을 벗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지드래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이는 자신의 집에 지드래곤이 방문한다는 것을 알고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기다렸고, 지드래곤이 오자 "보고 싶었습니다"고 인사했다.

지드래곤 역시 "나도 보고 싶었어"라고 화답했다. 추성훈은 주방에서 요리를 시작했고, 그 틈에 지드래곤은 선물로 사온 장난감 화장대로 사랑과 놀기 시작했다.

이후 세 사람은 식사를 했고, 사랑이는 접시 나르는 것을 돕다가 소스를 드레스에 흘렸다.

이에 지드래곤은 사랑이를 다독거린 뒤 드레스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려 했고, 사랑이는 "그러면 벗어야겠다"라고 하더니 드레스를 그 자리에서 벗어버렸다.

지드래곤은 갑작스러운 사랑이의 탈의에 웃음을 터트렸고, 사랑이는 추성훈이 부르는 데도 신경 쓰지 않았다.

'슈퍼맨'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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