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성장 유망 中企 시설ㆍ운전자금 지원

입력 2015-09-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 하반기 성장 유망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고성장(가젤형)기업전용자금’, ‘협동화자금’, ‘기술사업성 우수기업 전용자금’을 중점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젤형 기업전용자금은 고용창출력이 뛰어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금이다. 지원규모는 280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업력 4년 이상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상시근로자 또는 매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곳이다.

협동화자금은 다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입지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시설 설치ㆍ원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금이다. 지원규모는 1000억원이며, 업력 관계없이 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규합해 협동화실천계획 승인을 얻거나, 2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규합해 협업사업계획 승인을 얻으면 신청 가능하다.

기술사업성 우수기업 전용자금은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 중 기술ㆍ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별해 장기시설 투자를 지원하는 자금으로, 지원규모는 500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중진공 기업 평가등급 SB+ 이상의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이며, 15년 이내의 장기 대출로 운영한다.

이들 자금으로 시설자금을 융자받은 기업은 초기 가동에 필요한 시운전자금을 시설자금의 50% 범위까지 융자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젤형기업 전용자금과 협동화자금은 운전자금도 연간 10억원 한도로 별도 융자가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7,000
    • +0.75%
    • 이더리움
    • 3,22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26%
    • 리플
    • 2,114
    • +0%
    • 솔라나
    • 136,700
    • +2.32%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8%
    • 체인링크
    • 13,770
    • +2.5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