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컴백, 지나와 찰칵 "친자매 못지 않네"
(출처=에일리 인스타그램)
가수 에일리가 컴백과 함께 주목받는 가운데 지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싶었던 우리 언니 드디어 9개월 만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가수 지나와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닮은 에일리와 지나의 모습에서 친자매와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한편 에일리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VIVID' 음악감상회 무대를 갖고 컴백곡 '너나 잘해'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