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하나투어-여름 성수기(메르스구간)에 위축됐던 여행수요가 10~11월로 분산되면서 4ㆍ4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또한 면세 사업 진출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였으며 기존 아웃바운드 고객 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녹십자-혈액제제, 백신 수출을 바탕으로 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 자체 개발 혈액제제인 IVIG SN(면역 질환)의 올해 3ㆍ4분기 미국 허가 신청과 2016년말 승인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혈액제제 신증설 프로젝트의 성장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
△CJ CGV-전분기에 이어 중국법인은 3ㆍ4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국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 될 전망. 3ㆍ4분기 '암살' '베테랑' '엔트맨' 등 대작 영화 등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기대
△쿠쿠전자-국내 IH밥솥 및 프리미엄 밥솥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3ㆍ4분기 가전사업부 매출 호조 예상. 면세점판매, 중국 직접 수출 등 현지 법인 매출액을 포함한 중국향 매출 고속 성장 전망
△삼성전자-선도적인 공정기술 보유로 반도체 부문이 실적성장 견인. OLED패널의 판매 호조로 디스플레이 부문도 긍정적. 역사적 저점수준인 PBR 1배 이하에 놓인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
△한전KPS-국내 발전 설비용량 및 노후 발전소 증가로 매출 확대 지속 전망. 특히, 글로벌 발전 정비시장 확대 및 경쟁 완화로 해외 수주금액 레벨업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강화 긍정적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현대차-우호적인 원ㆍ달러 환율이 지속되고 있고 신형 투싼의 글로벌 판매 및 아반떼 출시가 계획되어 있어 하반기 견조한 실적 예상. 중간배당으로 1000원을 발표하면서 주주친화정책을 실천했으며, 올해 15%의 배당성향을 가이던스로 제시하는 등 배당매력도 높음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슈피겐코리아-동사는 휴대폰악세서리 전문업체로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 케이스(아이폰, 갤럭시 등의 케이스에서 Top 브랜드 인지도) 신규 오프라인 매장 확보로 인해 매출 증가 전망. 아이폰 전용 이어폰을 시작으로 휴대폰 악세서리, 백팩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진행 중
△아이센스-외국 회사 중 최초로 중국 내 공장 설립하여 이를 기반으로 중국 병원 대상 고가 시장 진출 계획. 중국은 한국 공장대비 제조원가 30~40% 절감가능하여 원가 경쟁력 확보 가능
△신세계푸드-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올반'과 '데블스도어'의 인기로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 기대. 그룹내 마트, 백화점, 편의점의 HMR물량을 담당하고 있어 하반기 HMR 제조공장을 오픈하면 공급량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
△대한유화-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유가 대비 제품 가격 회복, 9~10월 유럽ㆍ아시아 역내 정기보수 물량 출회 등으로 3/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527억원(+261.5%, y-y)으로 전망(fnguide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또한 온산 유휴 부지 등의 실제 가치 등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평가
△와이솔-동사는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SAW필터와 RF 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및 중화권 고객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동률 큰폭 상승 전망
△한솔테크닉스-기존사업(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 전망. 신사업(무선충전, 베트남 법인) 매출비중도 올해 24%에서 내년 51%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또한 삼성페이의 흥행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무선충전 탑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에 수혜 기대
△오스템임플란트-7월부터 임플란트 보험적용 연령 70세로 확대 됨에 따라 3ㆍ4분기부터 국내 매출 증가 기대. 중국 시장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중국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약 20%임을 감안하면, 동사 중국 성장률도 이와 유사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