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영 동반위원장, 조선해양기자재 협력 中企 애로 청취

입력 2015-10-0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이 부산 조선해양기자재 협력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부산 미음산업단지에서 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과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실적부진에 따른 물량감소, 납품단가 인하요구 등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A업체 대표는 “조선 3사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체질개선과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하는데, 협력업체에 납품단가인하라는 방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안 위원장은 “국내 조선산업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힘을 합치고 고통을 나누면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제기한 협력업체들의 의견을 종합해 대기업과 관련된 문제의 해결방안을 동반위 차원에서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안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형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이병건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장, 박윤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동형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대표 10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1,000
    • -0.72%
    • 이더리움
    • 3,10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3.41%
    • 리플
    • 2,006
    • -2.43%
    • 솔라나
    • 125,400
    • -1.8%
    • 에이다
    • 370
    • -1.86%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1.67%
    • 체인링크
    • 13,150
    • -1.1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