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이석현, 과거 민주화 동지… 덕과 품격을 갖춘 정치인”

입력 2015-10-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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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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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우면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당내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계파를 아우르고 여야 간 어려움이 생겼을 때는 여당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대화를 통해 꼬인 정국을 풀고 중지를 모으는 정치력을 보면서 큰 덕과 품격을 느끼곤 한다.”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1일 국회 부의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에 대해 “덕의 정치를 구현하고 계신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서 의원은 “이 의원과는 민추협 활동을 함께 한 민주화의 동지”라며“제가 회장으로 있는 한일의원연맹의 고문으로 계셔 평소에도 자주 뵙고 많은 대화와 식견을 나누고 있다”며 오랜 인연을 밝혔다.

그는 이어“지난 8월 말 이석현 부의장님께서 봉주 장학재단을 설립하셔서 제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해드린 일이 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의원의 부친께서는 평소 어려운 경제 형편에도 불구하고 늘 주변인들에게 아낌없는 배품을 실천했다”며“부친의 뜻을 받들어서 작년 5월 작고하신 부친의 조의금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이 의원이 ‘덕’이 높은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우면서 “그 어려운 안양에서 5선을 했다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덕이 높은 분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을 위해서 문희상 의원 등 친분이 있는 야당 의원들과도 식사를 하곤 하는데, 바쁘신 중에도 매번 참석해서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이렇게 훌륭한 분이 아직 혼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나눔과 베품을 몸소 실천하는 이 의원께서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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