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주 호재속으로 상승세 / 주식매도없이 연2.6% 대환대출 인기

입력 2015-10-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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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자동차주의 강세는 원화약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 덕분이다. 더불어 유연한 가격 정책(실질 인하)과 신차 효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힘을 보탰다.

자동차주가 중국 세금 인하 등 잇단 호재에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29일 중국 정부가 이날부터 내년 말까지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1600㏄ 이하 승용차 취득세를 기존 10%에서 5%로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증권(종목홈)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형차 취득세 감면으로 중국의 자동차 수요는 2009년에 전년보다 58.5% 늘었고, 2010년에는 32.5% 증가했다.

특히 중국의 1600㏄ 이하 자동차시장은 현대ㆍ기아차가 석권하고 있는 시장이다. 현대증권(종목홈)에 따르면 중국 승용차 중 1600㏄ 이하는 60% 정도다. 올해 누적 기준 1600㏄ 이하 차종의 중국 판매량 비중은 현대차가 63%, 기아차는 67%에 달한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자동차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물 차원의 부양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요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경기 둔화 우려로 과거 리먼 사태 이후처럼 글로벌 자동차 소비 부양책이 이어질 가능성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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