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 고원희에 “똑같이 만들어와!”

입력 2015-10-01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25회에서는 자신이 밤새 재단한 옷을 봉희(고원희)가 망쳤다고 오해한 모란(서윤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모란은 봉희에게 똑같이 만들어오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고, 제대로 된 옷을 만들어본 적이 없는 봉희는 막막하기만 하다. 빨리 피신하라는 김비서의 말에 종현(이하율)은 대방염색을 떠나기로 하고, 동필(임호)은 임사장을 시켜 종현을 찾으려고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