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25회에서는 자신이 밤새 재단한 옷을 봉희(고원희)가 망쳤다고 오해한 모란(서윤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모란은 봉희에게 똑같이 만들어오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고, 제대로 된 옷을 만들어본 적이 없는 봉희는 막막하기만 하다. 빨리 피신하라는 김비서의 말에 종현(이하율)은 대방염색을 떠나기로 하고, 동필(임호)은 임사장을 시켜 종현을 찾으려고 한다.
입력 2015-10-01 22:11
2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25회에서는 자신이 밤새 재단한 옷을 봉희(고원희)가 망쳤다고 오해한 모란(서윤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모란은 봉희에게 똑같이 만들어오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고, 제대로 된 옷을 만들어본 적이 없는 봉희는 막막하기만 하다. 빨리 피신하라는 김비서의 말에 종현(이하율)은 대방염색을 떠나기로 하고, 동필(임호)은 임사장을 시켜 종현을 찾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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